케리그마찬양팀

천국과 지옥 2탄 - 하나님은 지옥을 왜 만드셨을까?(눅(Lk.) 12:4~5)

작성자 관리자 날짜2022.03.23 조회수47

찬양대 :

지휘자 :

방영일 : 20220320

1. 위대하신 주(빛나는 왕의 왕)
2. 위대한 하나님
3. 우리가 꿈꾸는 나라
4. 밤이나 낮이나
5. 예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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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추수를 준비하는 마음가운데 '실망'이 있더라도, 그 가운데서 조차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결과론적으로 은혜임을 고백.
2024-10-27  총회를 맞이해서 1년을 되돌아 보며 우리를 사랑으로 부르시고 귀하다고 말씀해주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며 우리 자신과 공동체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2024-10-20  삶 속에서의 연약한 우리 모습을 되돌아 보고 믿음 앞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하자! 그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결단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찬양합시다~!!
2024-10-13  삶속에 항상 무너지는 연약한 우리 가운데 말씀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으로 우리를 살리시는 그 사랑과 은혜를 믿으며 찬양합시다!!
2024-10-06  우리를 이끄신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믿고 주님 앞에 나아갑시다.
2024-09-29  그럼에도 우리는 주님을 높이리라(롬 8:33~39)
2024-09-22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을 깊이 묵상하며 찬양을 준비했습니다. 각자에게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지 한 주간 잘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앞에 순종함으로 예배를 준비해봐요!
2024-09-15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주님을 처음 만났던 그 첫사랑의 시간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연약한 우리와 다르게 변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준비했습니다!
2024-09-08  더 깊이 있는 감사함으로 모든 삶의 주인되신 주님을 선포하며 찬양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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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4  신앙 고백
2024-07-28  시편 30:11,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2024-07-21  주일 5부 예배 전 찬양
2024-07-14  낙심과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우리의 소망되신 하나님을 찬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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