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순복음강남교회 장애인사랑선교회입니다.
지적장애 및 자폐성장애 학생들의 처지를 이해하고 이들을 자신 혹은 혈육과 같이 생각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김으로써 세상 가운데 열악한 처지에서 살아가는 장애 학생들의 물질적,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양적, 질적으로 완화시키고 생활상의 곤란을 개선시켜 줌으로서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고, 학생 본인과 학부모를 선교하는데 목적을 두고 설립되었습니다. 1999년 5월 설립 당시 학생 5명 교사 6명으로 시작하여 현재 50여명의 학생과 50여명의 교사 및 차량봉사자 10명으로 섬기고 있으며 ‘사랑하며 섬기며 주님과 함께’ 라는 표어 아래 적극적인 장애인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신 지체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복지관 설립 운영
(가칭 ‘베데스다 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