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소식

작성자 관리자 날짜2004.08.14 조회수1368

호스피스 소식



1. 봉사는 믿음을 자라게 합니다. 
  봉사는 믿음에 확신을 줍니다.
  봉사는 나눔입니다. 
  봉사는 사랑입니다. 
  나눔은 사랑을 배가시켜 줍니다.
  우리 함께 주님의 쓰임 받는 도구가 됩시다.



2. 6월 27일(주일) 오후 1시에 강남 4교구 최복수 전도사님을 모시고 월례예배를 드렸습니다.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은혜가 넘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3. 6월 15일 봉사자들과 라파 중창단은 담임 목사님을 모시고 서울 구치소에서 찬양과 경배를

   드렸습니다.  그곳에는 성가대도 있었고 그들의 찬양은 은혜로웠습니다.
   하염없이 흐르는 회개의 눈물을 보았고 특별히 두 사형수의 모습 속에서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비록 육신은 갇혀 있었으나 그들의 모습에서 참 평안을 보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육신은 자유하나 그 영혼은 묶여 있어 그들의 모습에는

    참 평안이  없음을 보았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러 갔던 우리가 오히려 주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4. 호스피스회원님 천사(1004)후원 및 월정후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월납입이나 자동이체를 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5. 호스피스회원 김미자 집사님의 건강이 많이 회복되어 퇴원해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위하여 계속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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