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_최명우백업

부르심과 존귀

작성자 관리자 날짜2012.02.29 조회수1791

설교자 : 최명우 목사

성경구절 : 히 5:1~4

설교일 : 20120229

히브리서 5장 1절~4절


 








1.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2.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3.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4.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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