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1  
extra_vars2  
extra_vars3  

*** 이성기 변호사의 신앙 코치


빛과 소금의 생활화


 


 


이성기 안수집사<변호사, 법률상담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말세로 가까워 지면서 또 점점 첨단 전자과학시대로 가면서 경제적으로는 넉넉해지니 믿는 자들도 점점 믿음이 식어져가고 있다. 철야예배를 참석하는 자들도 줄어들고 예배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줄어들고 예배는 일찍 끝난다. 예배의 열기는 식어가고 예배는 형식화 되어 간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나를 향한 말씀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형식화되어가는 예배거나 죽은 예배 아니면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후퇴하는 자를 기뻐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우리는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기 전에 예배의 회복을 위해 애통해야 한다.


           세상을 바라봐도 너무나 답답한 일이 많다. 수많은 사람들이 정치를 한다고 휘젓고 다니지만 청문회를 통과할 사람이 없어 장관 과 국무총리를 선출하지 못할 정도로 이 나라 정치도 타락한 것일까. 예수님을 믿는 정치인들이 너무나 많다. 그 사람들은 모두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그들은 세상을 밝혀보겠다고 세상을 바꾸어보겠다고 나선 사람들이다. 그들이 일반 백성들 보다 더 타락했다. 빛이 되고자 한 사람들이 어둠이 된 것이다.


           빛은 밝은 곳에 역사하는 것이 아니다. 밝은 곳에서는 빛의 역할이 없다. 빛이 드러나지 않는다. 어둠이 있는 곳, 고통이 있는 곳, 가난과 질병이 있는 곳, 도움이 필요한 곳에 빛이 필요한 것이다. 빛이 활동하면 어둠은 사라지고 문제는 사라지고 그 곳에 평화가 깃들어야 한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빛이다. 빛은 어둠에 가야 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어둠에 가지 않고 어둠을 무서워한다면,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싫어한다면 그 사람은 빛이 아니라 어둠이다. 예수를 믿는다면서 어려운 사람들,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도와주지 않고, 자신을 필요해 하는 곳이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지 않는다면 빛의 역할을 하기 전에 그 사람은 빛의 사람이 아닌 것이다. 교회의 제직과 직분자들은 각자 이 어두운 시대에 각자에게 주어진 임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해서 이 땅을 지배 정복해야 하고, 각자의 영적인 사명을 다해야 한다. 말로만 부흥을 외쳐도 소용이 없다. 우리 각자가 빛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빛이 되면 하나님이 사용하신다.


 


           우리 아파트에 악한 자들이 동대표가 되어 관리회사를 만들어 관리를 맡게 했다. 그들 중 몇 사람은 교회 권사들이다.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하는데 그들이 폭력배를 고용해 아파트를 점령하자 비상대책위원들이 한사람도 나타나지 않았다. 혼자서 활동하다 보니 결국 몇 사람의 믿음이 좋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붙여주셨다. 삼일교회 일본선교부장, 명성교회 연합성가대장, 소망교회집사들, 서울교회 집사, 카톨릭교회 신도회장급이 되는 분 들이 모였다. 결국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그 험한 과정을 통과하고 이제 그 악한 무리들은 거의 대부분 정리되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씀을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실전으로 깨달았다. 그것은 빛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행동이다. 내가 살아있어 내 이익만 생각하면 나는 여러 방면에서 죽는다. 내가 죽으면 죽으리라고 하면 혼자서 일하지 않았다면 좋은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고, 우리 아파트주민들은 엄청난 피해에서 구함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빛은 어둠을 이긴다. 반드시. 빛은 죽지 않는다. 두려워하지 말고 사소한 이익을 탐하지 말고, 교회에서 머리인 예수님의 지위를 차지하려고 머리를 들지 말고 빛은 조용히 필요한 곳에서 활동하는 것이다. 다른 성도들에게 피해를 주고 힘들게 하고 내가 무엇을 하겠다고 하며 나서는 것은 빛이 아닌 어둠이다. 빛은 다른 사람들이 아무도 하지 않는 곳에서 일을 하는 것이고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을 맡아하는 것이다. 그래야 내 영성이 산다. 빛이 빛으로 활동해야 제 역활을 하니 영성이 사는 것이고 영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입으로 아무리 성령의 불을 외쳐도 성령의 불이 와도 빛의 사명을 감당하지 않으면 믿음은 식는다. 성령님과 동행하면서 승리하세요. 할렐루야!

댓글 0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8 포도원[2010.5.23] - 570호 관리자 2010.09.04 1109
247 포도원[2010.5.30] - 571호 관리자 2010.09.04 1106
246 포도원[2010.6.6] - 572호 관리자 2010.09.04 1142
245 포도원[2010.6.13] - 573호 관리자 2010.09.04 1116
244 포도원[2010.6.20] - 574호 관리자 2010.09.04 1148
243 포도원[2010.6.27] - 575호 관리자 2010.09.04 1149
242 포도원[2010.7.4] - 576호 관리자 2010.09.04 1149
241 포도원[2010.7.11] - 577호 관리자 2010.09.04 1136
240 포도원[2010.7.18] - 578호 관리자 2010.09.04 1190
239 포도원[2010.7.25] - 579호 관리자 2010.09.04 1206
238 포도원[2010.8.1] - 580호 관리자 2010.09.04 1323
237 포도원[2010.8.8] - 581호 관리자 2010.09.04 1278
236 포도원[2010.8.15] - 582호 관리자 2010.09.04 1420
235 포도원[2010.8.22] - 583호 관리자 2010.09.04 1242
234 포도원[2010.8.29] - 584호 관리자 2010.09.04 1356
233 포도원[2010.9.5] - 585호 관리자 2010.09.24 1219
232 포도원[2010.9.12] - 586호 관리자 2010.09.24 1313
231 포도원[2010.9.19] - 587호 풍요도 선택이다(치유와 변화) 관리자 2010.09.24 1441
230 포도원[2010.9.19] - 587호 8. 하나님의 위엄(지혜와 삶) 관리자 2010.09.24 1334
» 포도원[2010.9.19] - 587호 빛과 소금의 생활화(이성기 변호사의 신앙코치) 관리자 2010.09.24 1774